이글루스


[음식] 쏘야에 맥주한잔^-^

 
밤늦게 찾아간 마지에서 대접받은
따끈따끈 매콤짭짤한 맛있는 쏘야~
곁들여서 호가든 꿀꺽꿀꺽..

너무너무 맛있어서
바닥에 있던 양파 한조각까지
싹싹 다 긁어먹었습니다

후후후..
나도 어뜨케 쏘세지를 상비물품으로..

by 쏘금이 | 2009/06/08 00:27 | 음식음식♥ | 트랙백 | 덧글(4)

[로스팅] 홈로스팅의 세계로 고고싱~!

 

제가 드디어 로스터를 질렀습니다~!!

네이버 커피마루남정네님의 세라비를요!! (헥헥;;)
배송을 기다리는 시간이 하루가 열흘같고 일주일이 한달같았지요!!
좀 계산이 이상하지만 패스하고..


그분이 도착하셨답니다!!

얼씨구야 좋구나!!



 
그동안 하라며.. 볼리비아며.. 블루문이며 많이도 질러놨지요!

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
방보다 넓은 베란다에 세라비를 세팅해 놓고..


바닥이 좀 지저분 하지만 저래보여도 물청소 한겁니다ㅠ,.ㅠ




기념할만한 첫번째 로스팅의 희생물로
최근 너무 맛있게 먹었던 블루문을 초이스했습니다

적정 투입량을 잘 모르겠어서 대충 80그람 맞춘 뒤
핸드픽좀 슉슉 해주고 드디어 버너에 불을 켰습니다




신나게 통을 돌리며 로스팅을 했지요

그렇게 정신없이 돌리다가..
1팝이 와야 할 시점이 한참 지났는데도 콩이 잠잠하더라구요..
불안불안해진 나머지, 화력을 올려서 파이야~


잠시후..

탁!.. 타다닥.. 탁!!

타다닥! 탁!! 탁 타닥 탁!!!

타다다닥닥.. 탁!! 타닥!! 탁!!



굉장한 굉음이 로스터기 안에서 나는데..
급하게 버너불을 껐습니다


엄청난 연기와 굉음이 동시에 나는데..
진짜 불난줄 알았습니다 ㅠ.ㅠ

놀래서 허겁지겁 부채질을 좀 해준다음에
콩을 배출했지요


... 다태웠어.. 새까맣게..

콩 빼내는게 목적이라 내가 지금 땅바닥에 쏟고있는지 어쩌는지도 모르고
냅다 바닥에 부어버렸습니다

후후.. 그 맛이 심히 궁금해지는
제 첫 로스팅은 이렇게 새까만 콩덩어리를 제조한것으로 끝났습니다.

정말 만만한게 아니더군요.. 로스팅..

ㅠ.ㅠ

by 쏘금이 | 2009/06/04 01:30 | 트랙백 | 덧글(3)

[기타] 가게앞에 있는 칠판정리

 

한달쯤 전에 적었던건데..

그사이에 비도 많이 맞고 근처초등학교 꼬꼬마들이 지워대서..



새로이 적은 것

나름 깔끔하군하.. 뭐 이걸로 오케힝


by 쏘금이 | 2009/06/04 00:44 | COFFEE♥ | 트랙백 | 덧글(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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